연녹색 버드나무숲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연녹색 버드나무와 방화대교가 한폭의 그림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연녹색 버드나무숲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 시민이 망원경으로 한강의 철새를 관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연녹색 버드나무숲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봄이 성큼 곁에 와 있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강변의 '강서습지생태공원'은 공원 전체가 연녹색 세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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