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울산광역시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23일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산삼남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하차도 공사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청 본관 일자리경제국장실에서는 울산광역시 최고장인회 김경란 회장이 수제마스크(필터포함) 50매 및 성금 1백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뒤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과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