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한 최강욱 비서관에 대해 대통령비서실에서 2-3개월 재직하면서 대통령 인사권을 보좌하면서 청와대 위상이 서겠냐며 이런 사람이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것에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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