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발전위, 4.15총선카드는 '지역현안 반영' 촉구
세종발전위, 4.15총선카드는 '지역현안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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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부선 등 교통기반시설 반영 촉구
"현안해결 공약채택 후보 전폭지지”약속
김병준‧김중로‧이혁재 등…정책질의 답변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발전위가 주최한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과 관련해 답변에 앞서 회원들의 질의를 청취하고 있는 각 당 4.15총선 후보. 왼쪽부터 김병준, 김중로, 이혁재.  이현승 기자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발전위가 주최한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과 관련해 답변에 앞서 회원들의 질의를 청취하고 있는 각 당 4.15총선 후보. 왼쪽부터 김병준, 김중로, 이혁재. 사진 /이현승 기자

[세종.충남/이현승 기자] 세종발전위원회(회장 이평선 이하 균발위))가 4.15총선을 한 달 여 앞두고 ‘지역현안문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역현안문제’를 도출, 이를 공약으로 채택하는 당과 후보자를 전폭 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균발의는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 장군면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간담회를 가졌다. 이 모임에는 회원 70여명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총선출마가 확정된  미래통합당 세종갑 김종로, 세종을 김병준 후보가 참석했다.

정의당은 세종갑 이혁재 예비후보가 참석, 각 당 후보들이 모여 모처럼 만의 선거분위기를 보였다. 바른미래당은 참석을 요청했으나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균발위 이평선 화장은 인사말에서 “‘세종경부선’ 등 지역현안문제를 세종시민교통편의증진위원회 및 세종시균형발전협의회에서 국민청원과 국토부에 건의했지만 묵살 당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역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당 정책으로 채택, 반영할 수 있는 정당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균발위는 ‘세종경부선’ 지하철 국가철도망계획반영 즉시반영 할 것과 ‘행정수도 세종시 교통기반시설 검토’등을 건의하고 반영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단체는 건의안에서 도시철도와 관련해 1호선의 경우 유성 반석역 부터 세종청사역 노선은 국토부 및 세종시 노선을 유지하되 구간의 완공시기를 4년 단축, 오는 2025년 완공할 것을 촉구했다. 2호선은 1호선에 추가해 세종터미널역에서 한솔역∼새롬다정역∼종촌역∼아름고운역(충남대병원과 T자로 추가연걸)∼연기역∼봉암역∼월하리역∼조치원역∼서창역신설(2029년 완공)이다.

ITX노선은 정차하지 않는 내판역의 경유를취소하고 세종도시발적축인 조치원역∼1‧2 생활권 서부지역과 세종청사역 직선 연결 등이 반영될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건에 이어 화원들의 정책질의가 진행됐다. 질의는 장애인애 대한 정책대안과 진행중인세종시 행정과 관련한 정책실책 등이 도마에 올랐다.

장의당 이혁재 후보가 장애인 정책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이현승 기자
정의당 이혁재 후보가 장애인 정책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이현승 기자

답변에 나선 정의당 이 에비후보는 “세종시의 발달장애와 관련한 정책은 사각지대다. 국가차원에서 이들을 보살피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 당 차원에서 장애인일자리창출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통합당 김병준 후보는 “세종시는 특별한 도시, 그래서 특별 자치시다.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교육·산업·문화 각 분야에 걸쳐 세종시에서 시작된 변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 세종시는 더 높은 자치분권과 자율이 독립적이어야 하며 국가발전의 미래를 짊어져 나가는 미래핵심도시로 탄생되어야한다.”고 역설했다.

같은 당 김종로 후보는 국가안보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소리 없이 무너져 내려앉았다. 이 정권 들어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흐트러져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주적(主敵)개념이 없는 이때 전반적인개혁이 필요한때다. 내가 앞장서기 위해 출마에 나섰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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