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활동 나온 군장병들과 주먹인사 나누며 격려
감염병 전담병원 종사자들에게 노고에 감사 인사 전해

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종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울산시
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종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울산시
코로나 19 감염병전담병원에서 방역활동 중인 군장병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코로나 19 감염병전담병원에서 방역활동 중인 군장병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송철호 시장이 9일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에서 방역활동중인 제53보병사단 육군현장지원팀 장병과 주먹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감염병 전담병원 종사직원들과는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생하는 병원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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