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3월 6일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이 "세입 경정가져왔다는 것은 금년도 당초 예산에 상정된 세수전망이 실제로는 그거만큼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까 부족한 세수 국채발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왜 부족한 것인지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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