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대중교통 버스, 택시조합 등에 긴급지원

울산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따른 보호복, 마스크 등이 부족한 병원 등에 전달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따른 보호복, 마스크 등이 부족한 병원 등에 전달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울산시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울산시는 2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 5개 구, 군 부단체장,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권혁포 동강병원장, 버스 및 택시조합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보호복,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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