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이해찬 당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태 극복을 위해 어떠한 난관도 뚫고 직진할것이고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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