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2월 26일 장환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장환진 부위원장은 “이제 안 대표 곁을 떠난다. 오랜 고민 끝에 중도보수 대통합 열차에 몸을 싣기로 결심했다”며 “야권이 힘을 하나로 모아 절대 권력을 가진 정부여당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경제와 민생파탄 책임을 심판하는 게 4·15총선의 시대적 요구이자 대의”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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