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대통합추진위원장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합당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2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추진위원장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합당 기자회견을 했다. 중도, 실용, 민생, 개혁의 대안정치 세력을 위해 2020년 2월 24일에 합당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