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의원총회

의원총회에서 따로 만든 자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의의동,이혜훈,오신환,정병국,이언주,김영환)
의원총회에서 따로 만든 자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의의동,이혜훈,오신환,정병국,이언주,김영환) 사진 / 이민준 기자
발언하는 정병국 의원. 사진 / 이민준 기자
발언하는 정병국 의원. 사진 / 이민준 기자
첫 의원총회에서 정병국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민준 기자
첫 의원총회에서 정병국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민준 기자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미래통합당 정병국 의원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따로 만든 자리로 불쾌한 심경을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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