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중의 간호 전문직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
실습과 이론을 접목한 체계적 교육과정 및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을 운영

                                            

청암대학교 후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응원하는 모습. 사진/청암대학교
청암대학교 후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응원하는 모습. 사진/청암대학교

[전남취재본부/예정열기자] 전남 순천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2020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224명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7년에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배출한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인간존중의 간호 전문직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과 이론을 접목한 체계적 교육과정 및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를 토대로 우수한 간호사를 양성할 수 있는 간호학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954년 개교한 66년 전통을 이어가는 명문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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