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영등포구 대림동'을 지역구로 둔 신경민 제6정조위원장이 '코로나19' 질병의 많은 의심을 받고있는 영등포구 특히 대림동은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 방침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대응하며 예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중국동포든 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할 것 없이 위험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그 나라 국적이라고, 그 나라 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위험한 지역이 아니라는 점, 제발 뉴스가치 판단에 참고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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