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정미경 최고위원은 13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에서 우한 폐렴 처음으로 말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던 리원량 의사가 본인이 사망했다. 처음에 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리원량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체포했다. 그리고 천추스라는 시민기자는 우한에 들어가서 그 당시 우한 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실상과 중국 정부, 중국 공산당이 공안이 어떻게 하는지를 계속 밖으로 보도했다. 그 사람, 지금 실종됐다고 한다. 지금 이게 중국의 법치주의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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