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맹성규 원내부대표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여론을 통해 나오고 있는 중국인 전체에 대한 입국 제한과 중국산 수입식품 배척과 같은 조치에 대한 요구는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더욱 크기 때문에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공식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를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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