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김형호 입당 환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김형호 입당 환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입당식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는 김형오 공관위원장. 사진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입당식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는 김형오 공관위원장. 사진 / 박상민 기자
입당 소감을 밝히는 태영호. 사진 / 박상민 기자
입당 소감을 밝히는 태영호. 사진 / 박상민 기자
황교안 대표와 악수하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사진 / 박상민 기자
황교안 대표와 악수하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사진 / 박상민 기자
황교안 대표가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입당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황교안 대표가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입당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왼쪽부터 김세연 공천관리위원-김형호 공천관리위원장-태영호-황교안 대표)가 활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왼쪽부터 김세연 공천관리위원-김형호 공천관리위원장-태영호-황교안 대표)가 활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출마를 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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