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대표가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대표가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0번째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의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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