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경험으로 시행착오를 겪지 않겠다'

윤후덕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지난 1월 31일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윤후덕 의원은 예비후보에 등록한 뒤 “지금 파주는 어느 때보다 경험과 역량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평화시대로 진입한 파주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성장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성장동력을 만들고 경제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설계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파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청년들이 활기 넘치고 중년과 노후가 든든한 도시 파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예비후보 등록후 운정역 앞에서 행보를 시작했다./윤후덕 예비후보는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정책비서관 등 5개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현 파주갑 재선 국회의원이다.[사진/윤후덕 의원실]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윤후덕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지난 1월 31일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윤후덕 의원은 예비후보에 등록한 뒤 “지금 파주는 어느 때보다 경험과 역량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평화시대로 진입한 파주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성장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성장동력을 만들고 경제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설계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파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청년들이 활기 넘치고 중년과 노후가 든든한 도시 파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후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국가 재정과 예산정책 전반을 책임지며 이 분야 국회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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