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20년 경자년 쥐띠해 설날 연휴를 맞아 24일 부터 26일 까지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2간지(干支 )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외국관광객도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하여 신기한 한국의 설 연휴를 즐기기도 하였다. 24일 12시에 신명나눔 소속 아티스트 들의 12지 탈놀이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였다.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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