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설날)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광화문 집회에서.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이 "여러분은 혁명군으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고 역설한다 . 사진/유우상 기자.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이 "여러분은 혁명군으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고 역설한다 . 사진/유우상 기자.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이 "여러분은 혁명군으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고 역설한다 .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날인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전광훈 목사 주관으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설날 연휴 중 설날 당일임에도 교보빌딩 앞 4차선 도로를 메운 한기총 소속 신도와 보수단체 시민들이 ‘문재인 하야’를 외쳤다. 특히 이날은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참가자들로부터 동참 의사를 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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