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도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연휴에도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연휴에도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연휴에도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연휴에도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날인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전광훈 목사 주관으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설날 연휴 중 설날 당일임에도 교보빌딩 앞 4차선 도로를 메운 한기총 소속 신도와 보수단체 시민들이 ‘문재인 하야’를 외쳤다. 특히 이날은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참가자들로부터 동참 의사를 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홍문종 의원과 미래를향한전진당 대표인 이언주 의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석 목사, 조갑제 기자, 신문명연구원 장기표 원장,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김동길 교수등이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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