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5~6시쯤 해소'
설 연휴 첫날...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5~6시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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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
ⓒ시사포커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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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설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시각부터 차량들이 서울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가 짧은 만큼 일찍 시작하려는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부터 부산방향으로 신갈부터 오산구간에서 정체를 보이다 천안부터 금강휴게소까지 긴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경우 화성휴게소부터 서평택 부근에서 역시 귀성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신갈부터 이천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며 중부선 경우 이천에서 일죽까지 정체를 보이다 진천 부근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부내륙선은 여주분기점부터 감곡까지 정체를 보이다 충주 부근, 문경 일대 등 긴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을 출발한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 8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번 정체 현상은 11∼12시에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5∼6시께 해소될 것이라고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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