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차례용품 구입하려는 시민과 상인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차례용품 구입하려는 시민과 상인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차례용품 구입하려는 시민과 상인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차례용품 구입하려는 시민과 상인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설날 차례용품 구입하려는 시민과 상인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날을 이틀 앞둔 23일  설날 차례용품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재래시장은  북적북적 즐거운 풍경이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 망원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시장 상인들을 즐겁게하였다.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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