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발표

입당 원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이해찬 대표와 이소현씨  사진 / 이민준 기자
입당 원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이해찬 대표와 이소현씨. 사진 / 이민준 기자
악수하는 이해찬 대표와 이소현씨. 사진 / 이민준 기자
악수하는 이해찬 대표와 이소현씨. 사진 / 이민준 기자
환영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사진 / 이민준 기자
환영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소현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소현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인영 원내대표.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인영 원내대표.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인영 원내대표가 이소현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 사진 / 이민준 기자
이인영 원내대표가 이소현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 사진 / 이민준 기자
화이팅을 외치는 이소현씨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인재영입들. 사진 / 이민준 기자
화이팅을 외치는 이소현씨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사진 / 이민준 기자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오전 국회(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입인재에 12호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개정을 정치권에 호소해온 태호 엄마 이소현씨를 영입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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