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해영 최고위원이 미래한국당 푯말은 자유한국당 푯말의 ‘자유’ 글자 위에 종이로 ‘미래’ 글자를 덧붙여서 만들어져 있었다며 미래한국당은 '종이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