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설날 선물을 23일까지 당일신청하면 당일 배송하는 고객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설날 선물을 23일까지 당일신청하면 당일 배송하는 고객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설날 선물을 23일까지 당일신청하면 당일 배송하는 고객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설날 선물을 23일까지 당일신청하면 당일 배송하는 고객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KGC인삼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3일 정오까지 실시하는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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