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 중심지 파주'
'GTX 개통과 3호선 추진…. 통일한국 중심'

파주GTX공사현장 방문한 파주갑 윤후덕의원이 공사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전하게 공사 일정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며 당부했다.[윤후덕의원실]
파주GTX공사현장 방문한 파주갑 윤후덕의원이 공사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전하게 공사 일정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며 당부했다.[윤후덕의원실]

[경기서부/이윤택 기자] 지난 15일 파주갑 윤후덕 의원은 GTX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파주 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차질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게 해달라며 격려와 함께 부탁했다.

GTX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GTX 사업이 시작되어 일산 킨텍스를 잇는 사업이었던 것을 시민과 함께  파주 연장 추진에 적극 개입하여 파주 운정까지 연장하는 계획으로 사업추진이 확정되었던 사업이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지난 시간 동안 46만 파주시민과 함께 한 일들이 생각난다고 말하면서 감해가 새롭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후덕 의원은 2023년 GTX개통과 3호선 파주연장 사업까지 추진이 된다면 파주는 통일 한국의 중심지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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