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재영입 발표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이종헌은 16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저는 양심과 정의의 공익신고자이고, 공익신고자는 불편할 수 있는 당이었기에 많은 고민을 했다며 공익신고자는 30%의 공천점수 방향제시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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