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남영호 탐험가는 13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한국은 세상 어떤 사막보다 메말라 있고 나는 변화와 화합이 필요한 한국당과 손잡고 메마른 사막을 건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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