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초콜릿 관련 다양한 상품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초콜릿 축제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장인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회’, ‘쇼콜라티에&파티시에가 주인공인 무대’, ‘초콜릿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아서 ‘Taste the Art’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 밖에도 레시피 시연회, 초코데모&세미나(Choco Demo & Seminar), 초콜릿 만들기 체험, 초코랜드(Chocoland), 초콜릿으로 만든 아트작품 전시관인, 초코아트(Choco Art)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1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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