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

윙코푸드의 성장기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 ⓒ윙코푸드
윙코푸드의 성장기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 ⓒ윙코푸드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 판매원 윙코푸드는 환절기인 겨울, 봄을 맞이하여 대표적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엘더베리가 함유된 성장기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를 선보였다.

기적의 열매, 자연이 주는 선물로도 불리는 엘더베리는 북미, 유럽 등의 서양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섭취해온 열매로 학명은 ‘Sambucus Nigra L.(삼부커스)’로 ‘엘더베리’라는 이름보다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윙코푸드의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는 무설탕 무방부제 제품으로, 기존 엘더베리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액상 타입의 불편함을 개선해 아이들이 쉽게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으로 출시해 보관 및 섭취가 보다 용이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윙코푸드 관계자는 “엘더베리 맛 키즈튼튼 젤리는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제조업체 코스맥스엔비티 에서 OEM 생산해 보다 안전한 건강식품 제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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