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사진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본청 245호)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미애 장관은 국회 법사위에서 '윤 총장이 내 명을 거역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윤 총장을 조사하라고 했다.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윤 총장이 항명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을 압박해서 사퇴하도록 하거나 그를 경질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얼토당토 않는 논리를 뒤집어씌우고 있는 것이라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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