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최고위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최고위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본청 228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 의혹 수사하는 검사들, 검찰대학살이 민주화 운동을 훈장으로 내세우는 이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심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몸통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가던 윤석열을 허수아비로 만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망나니 정권이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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