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93세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대회에 참석하여  아스팔트 바닥에서 휠체어 탄채로 "적화통일이 걱정 되며" 오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하나뿐이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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