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광화문 집회에서 낡은  지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연설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광화문 집회에서 낡은  지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연설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광화문 집회에서 낡은  지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연설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광화문 집회에서 낡은  지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연설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광화문 집회에서 낡은  지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연설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당대표 황교안)3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회관 앞에서 "국민과 함께 새희망을 만들겠습니다"의 다짐으로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를 하였다.

한국당 당원과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국민대회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실정을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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