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적은 겨울철이라 더 차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적은 겨울철이라 더 차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적은 겨울철이라 더 차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적은 겨울철이라 더 차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적은 겨울철이라 더 차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도보교중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이다. 100m 절벽위에 스카이워크도 설치되어있어  바닥을 내려다 볼때 아찔함을 느껴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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