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뱅앤올룹슨의 신개념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의 신개념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의 신개념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의 신개념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초고화질의 4K OLED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의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선보이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3채널 사운드 센터(Sound Centre)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TV와 차별화되는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6개의 앰프를 장착해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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