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12일 열린 샤오미의 홍미노트8T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스마트 기기 기업 샤오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 북째즈에서 국내에서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던 'Redmi Note 7(홍미노트 7)'에 이어 홍미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인 '홍미노트 8T'를 국내에 출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홍미노트8T는 4800만 화소의 고화질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665 칩셋을 적용했다.

홍미노트8T는 6.3인치 FHD+의 Dot Drop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665, 4GB 램과 64GB 저장 메모리, 4000mAh 배터리, USB-C 단자 등을 탑재했습니다. 후면의 쿼드 카메라는 대형 1/2인치 센서를 장착한 79.4도 화각의 4800만 화소(f/1.79)의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0도 회각의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 및 200만 화소의 심도 센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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