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 정치인상(賞)’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 정치인상(賞)’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 정치인상(賞)’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선동 의원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 상임대표 이갑산)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물 시상식 및 송년후원의 밤’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범사련 이갑산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관용 前국회의장, 김진현 前과기처장관, 김무성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시민단체대상'에는 이언주 국회의원과 이용선 前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좋은 정치인상(賞)’ 수상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주선, 김재경, 윤상현, 김세연, 우원식, 강석호, 박광온, 하태경, 서영교, 김선동 국회의원, ·안효대, 김종훈 前국회의원, 박강수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이며, ‘좋은 자치단체장상(賞)’ 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은희 서초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좋은 교육감상(賞)’은, 강은희 대구 교육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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