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신용카드 터치로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신용카드 터치로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인증샷 찍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와 빨간 버스 모양의 구조물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신용카드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1천원이 자선냄비에 기부되고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찍으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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