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인기애니메이션 '달빛천사' 삽입곡 리메이크 앨범 'Returned Fullmoon(리턴드 풀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Returned Fullmoon(리턴드 풀문)'은 2004년 투니버스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삽인곡들을 정식 리메이크한 앨범으로 '달빛천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했던 'New Future'를 타이틀곡으로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최근 클라우드 펀딩으로 7만명이 후원자로 몰려 화제를 모았으며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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