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7년째다. 이석기의원 석방하라"는 피켓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감옥에서 7년째다. 이석기의원 석방하라"는 피켓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300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타악기로 연주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와 민중당 등 이석기구명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이들은 "감옥에서  7년째다 이석기 의원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세종대로에서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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