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심재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심재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심재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제47회 국회바이오경제포럼 - 한국의료 진단 및 발전방향 모색' 국회토론회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공동주최자인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을 비롯해 김세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심재철 의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대하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가 '대형병원 쏠림현상의 문제점', 박현미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영국의 환자 안전'을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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