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정치개혁공동행동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백대호 기자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정치개혁공동행동은 3일 오후 국회(본관 계단)에서 개혁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