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토론 발제자들이 자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사진/유우상 기자
유동열 자유연구원 원장이 사회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태훈 변호사가 발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난 11월 8일 탈북어민 강제송환에 따른  "귀순자 강제북송의 후속조치" 긴급토론회를 하였다.  이날 발제는 "탈북어민 북송의 반인권성과 대응"을 주제로 김태훈 변호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와 "탈북어민북송의 위법성과 대응" 주제로 제성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그리고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조영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 이수민 전 경찰청 중앙합신 팀장이 차례로 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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