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거는 세계 정치사에 처음 있는 코메디 같은 일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이 스스로 얘기한 '신의 한수'가 신의 악수가 된것 같다며 신이 결코 자유한국당 편이 아닌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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