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이정규 대표이사, 박택상 상무, 임종진 디렉터, 안정빈 디렉터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15년 설립 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 대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업계를 이끌고 있으며 기체결된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토대로, 올해 매출 약 559억 원, 내년 매출 약 827 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700,000주를 공모하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2월 9일~10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2월 12일~13일 청약을 진행한 후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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