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철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조상철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조상철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조상철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부지역연합회, 서부소년장학재단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상철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하여 서영관 서대문구 부구청장, 서울서부지역연합회 김병호 회장, 서울서부지역청소년위원회 강석채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대회는 범죄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범죄추방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진봉 법사랑위원 등 14명이 검사장 표창을, 김태현 법사랑위원 등 3명이 전국연합회장 표창을, 이다슬 학생 등 32여명의 모범 청소년이 장학금을, 성모소화의집에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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