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해남 고구마 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모델들이 '해남 고구마 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모델들이 '해남 고구마 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모델들이 '해남 고구마 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롯데백화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전라남도 해남 '피낭시에 베이커리'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상품인 '해남 고구마 빵'을 업계최초로 소개하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해남 고구마 빵'은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피낭시에 베이커리'에서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자 선보인 상품으로 해남 꿀 고구마를 구워 만든 속에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분말에 겉에 입혔으며 노원점, 영등포점 등 전국 주요점포에서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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