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맹석 5GX마케팅그룹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김진우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
양맹석 5GX마케팅그룹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김진우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SK텔레콤이 '버추얼 소셜 월드' 론칭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SK텔레콤이 '버추얼 소셜 월드' 론칭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SK텔레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5G VR 시대의 핵심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를 론칭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버추얼 소셜 월드’는 다수의 VR이용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서비스다.

거기에 세계 대표 VR기기 ‘오큘러스(Oculus)’ 공식 출시, 카카오 VX와 협력, 넥슨IP를 활용한 VR게임, VR기기·콘텐츠를 올인원으로 묶은 ‘오큘러스Go VR팩’ 출시 등으로 5G 서비스 대공세에 나선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